서포터를 샀는데 별로 소용이 없었다면, 제품이 아니라 사이즈가 원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느슨하면 잡아주지 못하고, 꽉 조이면 혈행만 막힙니다.
반테린 서포터 손목/ 팔꿈치/ 무릎는 코와가 테이핑 이론을 가져와 짠 제품으로, 세 부위가 각각 다른 편직 구조를 씁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재는 위치도 부위별로 다릅니다.
사이즈는 여기를 재서 고릅니다
| 부위 | 재는 위치 | 사이즈 범위 |
|---|---|---|
| 손목 | 손목이 접히는 곳에서 약 7cm 위의 둘레 | S 13~15cm / M 15~17cm / L 17~19cm |
| 팔꿈치 |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팔꿈치 아래 가장 굵은 부분의 둘레 | S 19~22cm / M 22~25cm / L 25~28cm |
| 무릎 | 의자에 앉아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무릎뼈 둘레 | S 31~34cm / M 34~37cm / L 37~40cm / LL 40~43cm |
두 사이즈에 걸치면 큰 쪽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손목을 재는 기준이 손목 접히는 지점이 아니라 그보다 7cm 위라는 점, 팔꿈치가 팔꿈치 그 자체가 아니라 아래쪽 가장 굵은 곳이라는 점이 흔히 놓치는 부분입니다.
부위별로 편직 모양이 다릅니다
세 종류가 같은 천을 모양만 바꿔 만든 게 아니라, 각 관절이 쉽게 무너지는 방향을 막도록 테이핑 편직의 모양을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 부위 | 테이핑 편직 | 노리는 움직임 |
|---|---|---|
| 손목 | 손등과 손바닥을 감싸는 샌드위치형 | 부목처럼 손목의 과도한 꺾임을 억제 |
| 팔꿈치 | 안쪽의 X자형 | 팔꿈치가 과하게 펴지거나 비틀리는 것을 억제 |
| 무릎 | U자형 | 무릎뼈를 들어 올리고 좌우 흔들림을 억제 |
세 종류 모두 위아래에 앵커가 들어 있어 서포터가 밀려 내려가는 것을 막습니다. 손목은 여기에 엄지가 들어가는 구멍이 더해져 위치가 틀어지지 않게 하고, 팔꿈치는 바깥쪽을 특수 메쉬 편직으로 마감해 구부리는 동작을 방해하지 않게 했습니다. 무릎은 슬릿 니트 구조를 넣어 무릎뼈 부분은 잘 늘어나고 무릎 뒤쪽은 접혀 배기는 것을 줄였습니다.
소재는 라이크라 파이버
세 종류 모두 라이크라 파이버를 씁니다. 신축성과 소취 기능을 동시에 잡기 위한 선택입니다. 하루 종일 착용하는 물건이니, 여름철에는 이 부분이 체감으로 꽤 크게 다가옵니다.
약과 서포터는 역할이 다릅니다
서포터는 관절이 버티는 범위를 잡아주는 물건이지 진통제가 아닙니다. 지금 아픈 것을 가라앉힐 생각이라면 안메르츠 요코요코 A 80ml처럼 바르는 제품이나 로키소닌EX 테이프 21매처럼 붙이는 제품을 같이 두고, 서포터는 그 부위가 다시 무리하지 않도록 받쳐주는 용도로 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오래 서 있는 일을 하고 돌아온 날은 휴족시간 다리 18매 / 발바닥 12매으로 다리를 정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목 사이즈는 어디를 재나요?
손목이 접히는 곳에서 약 7cm 위의 둘레를 재고, S는 13~15cm, M은 15~17cm, L은 17~19cm입니다.
무릎 사이즈는 어떻게 재나요?
의자에 앉아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무릎뼈 둘레를 재며, S는 31~34cm, M은 34~37cm, L은 37~40cm, LL은 40~43cm입니다.
두 사이즈 사이에 걸치면 어느 쪽을 고르나요?
두 사이즈에 모두 해당하면 큰 쪽을 고르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위별로 구조가 어떻게 다른가요?
손목은 손등과 손바닥을 감싸는 샌드위치형, 팔꿈치는 안쪽의 X자형, 무릎은 U자형 테이핑 편직입니다.
서포터만 착용하면 통증이 나아지나요?
서포터는 관절의 움직임을 받쳐주는 제품이지 진통제가 아닙니다. 통증 자체를 다루려면 바르는 약이나 붙이는 제품을 따로 쓰고, 증상이 오래가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