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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간장'이라 부르셨던 그 간장 맛이 납니다. 생간장이라는 단어 때문에 더 맛이 좋게 느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족합니다. 다만 회간장은 생간장과 큰 차이점을 느끼진 못하겠습니다.